언론보도
19일 오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실에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에 사) 무궁화복지월드 빛고을 봉사단(단장 윤산)의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무궁화복지월드 빛고을봉사단은 이날 소외되고 열악한 이웃에게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일천만 원을 냈다문영훈 행정부시장은 '무궁화복지월드의 아동 관련 사업과 이웃돕기. 문화사업 등과 빛고을봉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에 정말 대단한 봉사를 한다'라며 고마움 전했다.이에 윤산 단장은 코로나19로 현장 봉사가 어려웠는데 다가오는 2023년 애는 광주광역시와 연계하여 복지사각 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 계획을 전했다.한편 무궁화복지월드 빛고을봉사단은 광주광역시 5개 구와 화순, 장성. 영광 등에 집수리봉사. 의료봉사. 도서 기증 등 소외된 계층에 50여 차례의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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